'C/C++ 강의 1화. 프로젝트 생성 및 주석'의 정리

-비주얼 스튜디오 새 프로젝트 생성  '새 프로젝트 만들기' > c++설치 > 빈 프로젝트 > 설치 경로 지정 > 프로젝트 생성 >  추가 > 새 항목 > cpp 파일 생성 > cpp 확장자로 파일 이름 작성 cpp파일 일종의 메모장 같은 역활. 코드, 문자열이 초함이 되어있다. 이곳에서 c++언어로 커드를 작성하면 비주얼 스튜디오가 어쎔블리어/기계어로 컴파일(일정의 번역작업)을 해준다. 이 과정으로 OS에서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도 만들어 줄 수 있다.  - 배우기에 앞서 챙겨야할 마음가짐. 이 강의에선 간간히 어렵고 복잡한 작업이 언급이 되나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. 이러한 과정은 강사님이 따로 언급을 해주시게 될 것이다(궁금한게 생기면 아래에 따로 작성 할 예정.). 이후 과정에서 배우게 될 것이니 너무 고뇌할 필요까지는 없다. 함수는 추후 설명 예정이라 한다. 학원에서 올라온 포트폴리오 참고해보기. 초반에 c++언어를 배우다보면 게임 같은 복합적인 개발은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원초적이고 암기 사항이 많을 것이다. 이때 초심자들은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. 그렇지만, 이 또한 언어의 특성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볼 수 있다. 초반에는 암기가 주류겠지만, 기초가 숙달이 된다면 이후 다양한 문장(코드)을 작성할 수 있게 될 수 있게 된다. 기초를 익히게 된다면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며, 좀 더 효울적이고 수준이 높은 코드를 작성하며 고민을 해 볼 수 있게 된다. 그렇기에 이러한 시기가 오기 전까지는 암기사항이 많을 것임을 유의하자. 앞으로 배우게 되는 내용들은 아무리 복습, 응용을 하더라도 나중에는 그것을 다시 기억해내기 어려울 것이다. 하지만 지금 배우는 이 과정은 메우 기초적인 내용이기에 절대  잊어서는 안 된다.  그렇기에 정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. 필기보단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를 해놓으면 인터넷이 가능하다면 언제든지 복습을 할 수 있게 된다. -주석 문장 앞에...

C/C++ 강의 Prologue. C++ 공부이유와 공부법 정리노트

 - 초심자라고 전공자들에게 주눅이 들 필요가 없다. 초심자는 배우려하면 금방 숙련자를 따라잡고, 숙련자는 방심하면 초심자에게 뒤쳐질 수도 있다.  십진수: 우리 일상에서 자주 쓰임. 10묶음이 될 때마다 다음 승수로 넘어감. 0~9로 이루어짐. 이진법: 1과 0으로 이루어진 수법. 컴퓨터는 전기신호로써 명령을 이해할 수 있다. 예전에는 모든 상수나 명령어를 이진법으로만 작성하여, 당시 cpu나 버젼에 따라 줄 수 있는 명령이 다 달랐다.  운영체체(OS)의 등장으로 자주 쓰이는 명령어는 어느정도 통일이 됨. OS에서 요구하는 명령어를 각 기기에 이진법으로 변환되어 입력할 수 있다. 개인 컴퓨터(PC) OS 점유율의 90%가 Window이지만, 모바일 같은 경우는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 되어 있다. 이로써 같은 작업물이라도 모바일 출시를 희망할 경우에는 두버젼으로 따로 변환(컨버팅) 시켜서 출시를 해야한다.  -그럼에도 우리가 C++언어를 배우는 이유 고수준 언어(C언어, C++, C#, JAVA, 파이썬)가 등장하고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고, 중간에 컴파일러는 해당 고수준 언어를 기계어로 번역해준다. 특히 C++은 속도. C++은 기계어와 가깝기에 다른 언어에 비해 속도가 빠르다. 다른 언어(C#=.Net Framework, JAVA=자체 가상머신)는 중간에 가상머신(컴퓨터가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 시키기 위해 만든 가상의 컴퓨터)이 끼어든다. 여기서 C++은 가상머신 없이 OS로 즉시 실행이 된다. 다른 언어에 쓰이는 가상 머신은 메모리 관리가 이루어진다. 그렇게에 좀 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. 반면 C++은 이러한 가상머신이 없기에 프로그래머가 직접 메모리 관리를 해야한다. 우리 학습자는 이러한 높은 난이도 덕분에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찾을 줄 알아야한다. 그럼에도 C++의 또다른 장점은 프로그래머가 자체적으로 메모리 관리가 용이하다는 것이다. 타 언어는 가상머신으로 인한 메모리 관리에 제...